JOURNAL · 제작일지
다피네의원 홈페이지 제작일지
전주 신규 피부과의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만드는 과정

다피네의원은 전주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신규 피부과 의원이었습니다. 신규 개원 병원 홈페이지는 병원의 첫인상을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습니다. 아직 환자에게 쌓인 온라인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홈페이지가 병원의 분위기와 신뢰를 먼저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을 직접 뵙고 느낀 첫인상
제작 과정에서 원장님을 직접 뵈었습니다. 인상이 좋고 친절하셨던 기억이 남습니다. 피부과 홈페이지는 시술, 장비, 가격만 보여주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결국 환자는 '이 병원에서 상담받아도 편안할까', '내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봐줄까'를 느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원장님의 친절하고 섬세한 인상이 홈페이지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피네의원은 'Reviving Skin, Timeless Elegance', '다시 피어나는 피부, 변하지 않는 품격'이라는 카피처럼 피부과다운 고급스러움과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이미지를 함께 가져가야 했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기획안이 있었던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담당자님께서 정말 구체적인 기획안을 주셨습니다. 디자인 레퍼런스, 카피 문구, 버튼 위치까지 세세하게 정리해주셨고, 저희는 그 방향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작업했습니다. 기획이 구체적이면 제작자는 방향을 더 명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만큼 디테일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도 있습니다.
요청받은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면에서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 안을 여러 가지로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웹에서는 같은 문장이라도 위치, 여백, 버튼 크기, 이미지 비율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담당자님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하되, 홈페이지로 구현했을 때 가장 좋아 보이는 방향을 계속 찾아갔습니다.
- 디자인 레퍼런스와 병원 톤앤매너를 최대한 반영
- 메인 카피와 버튼 위치를 실제 사용자 흐름에 맞게 조정
- 피부과 특유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디자인
- 고객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 안을 비교하며 제작
“디테일한 피드백은 제작자에게 어렵기도 하지만, 좋은 홈페이지로 가는 중요한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피부과다운 고급스러움과 설득력
다피네의원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 피부과스럽게, 그리고 고급스럽게 디자인이 잘 나온 프로젝트였습니다. 다피네의원 차별점 4가지, 100평 규모의 공간, 상담부터 시술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솔루션, 정품·정량·정직 같은 약속을 섹션별로 배치하면서 병원의 신뢰를 단계적으로 쌓아가도록 구성했습니다.
피부과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시술명만 나열하는 것보다 병원이 어떤 기준으로 진료하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피네의원은 '순간의 유행보다는 본질을, 모두 똑같은 시술보다는 조화를 추구합니다'라는 문장처럼 병원의 철학이 분명했습니다. 이런 카피는 홈페이지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전후사진과 행동 전환 동선
다피네의원 홈페이지에는 전후사진 게시판도 중요하게 들어갔습니다. 피부과를 찾는 고객은 결과를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전후사진은 신뢰와 전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콘텐츠입니다. 아임웹 게시판을 활용하면 병원에서 직접 전후사진이나 공지성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어 운영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또한 모바일에서는 전화문의, 카톡 상담, 네이버 예약, 전후사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플로팅 배너가 중요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는 보고 끝나는 페이지가 아니라, 환자가 다음 행동으로 이동해야 하는 페이지입니다. 특히 피부과는 상담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명확해야 합니다.
디테일한 피드백이 좋았던 이유
고객의 요청과 피드백이 매우 디테일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좋았습니다. 물론 제작 과정에서는 더 많이 확인하고, 더 많이 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병원이 어떤 이미지를 원하고, 어떤 환자 경험을 만들고 싶은지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다피네의원 홈페이지는 전주 신규 피부과의 첫 얼굴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좋은 인상, 담당자님의 구체적인 기획, 피부과다운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문의와 예약으로 이어지는 모바일 동선까지 하나씩 맞춰가며 완성한 프로젝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