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제작일지
한국이명학회 홈페이지 제작일지
NES학회에 이어 다시 찾아주신 원장님과 함께 만든 신경이과학 학회 홈페이지

한국이명학회 홈페이지는 이전에 NES학회 홈페이지를 맡겨주셨던 원장님이 이번에 새롭게 한국이명학회를 창립하시며 다시 제작을 맡겨주신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미 한 번 함께 작업했던 원장님이었던 만큼 이번에도 직접 소통하며 학회의 방향과 콘텐츠를 하나하나 맞춰갔습니다.
이명을 넘어, 신경이과학으로
한국이명학회는 이명과 난청, 어지럼의 문제를 더 넓은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회입니다. 'Beyond Tinnitus, Toward Neurotology'라는 메시지처럼, 연구와 교육, 표준화를 통해 신경이과학이라는 분야의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방향성이 뚜렷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학회 홈페이지의 첫인상으로 그대로 가져와, 자료실·학술대회·학술논문·후원과 협력 같은 학회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게시판
학회 홈페이지는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술대회가 열리고 새로운 출판서적과 논문이 나올 때마다 계속 업데이트되어야 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직접 소식과 자료를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구현하고, 실제로 어떻게 글을 올리고 관리하는지 사용 가이드를 함께 안내해드렸습니다. 제작자가 없어도 학회 스스로 콘텐츠를 쌓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소속 한의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한국이명학회는 한 명의 원장님만이 아니라, 여러 한의원과 원장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회입니다. 그래서 소속 한의원과 원장님을 소개하는 섹션을 별도로 구성해, 학회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 NES학회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프로젝트, 원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
- 이명·난청·어지럼을 신경이과학 관점에서 다루는 학회 정체성 정리
- 학술대회 출판서적·논문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는 게시판 구현 + 사용 가이드 안내
- 소속 한의원과 원장님 소개 섹션으로 학회 네트워크 시각화
“학회 홈페이지는 완성된 결과물보다, 학회가 스스로 계속 채워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